룰루레몬, 러너 커뮤니티 라운지…1만명 다녀갔다

‘SEOUL 2026’ 런 커뮤니티 라운지
러닝 자세·기록 단축 프로그램 선봬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아레나 광장에서 진행된 룰루레몬 ‘SEOUL 2026’ 런 커뮤니티 라운지 현장 [룰루레몬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룰루레몬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아레나 광장에서 진행한 SEOUL 2026’ 런 커뮤니티 라운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마라톤 대회가 본격 시작되는 봄, 러너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7일부터 17일까지 약 1만명이 현장을 찾았다. 룰루레몬은 앰배서더와 함께 올바른 러닝 자세와 호흡법을 익히는 초심자 세션부터, 기록 단축 목표의 중·상급자 세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6 서울마라톤’ 대회 전일인 14일에는 짧은 거리를 가볍게 달리며 컨디션을 점검하는 ‘쉐이크아웃 런’을 했다. 참가 러너들은 잠실 아레나 광장에서 올림픽공원까지 약 6㎞ 코스를 함께 달렸다.

15일 클럽하우스에는 콜드 테라피, 드라이 사우나, 리커버리 프로그램, F&B 존 등을 마련했다. 레이스 기록을 간직할 수 있는 메달·워터보틀 각인 서비스도 제공했다. 14~15일엔 라이브 DJ퍼포먼스와 힙합 아티스트 레디(Reddy)의 공연이 펼쳐졌다. ‘SEOUL 2026’ 프린트 샵도 호응을 얻었다.

한편 룰루레몬은 최근 독자적인 테크니컬 기술을 적용한 현대적인 프레피 감성의 ‘2026 봄 시즌 러닝 컬렉션’을 공개했다. 높은 통기성과 경량감이 강점인 대표 러닝 프랜차이즈인 패스트 앤 프리(Fast and Free), 스위프틀리(Swiftly), 메탈 벤트 테크(Metal Vent Tech)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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