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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이 19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에서 선수단과 지도자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 위원장, 문체위 여당 간사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체위 야당 간사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홍훈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국가대표 선수단 및 지도자, 협회관계자 등 130여 명도 자리를 빛냈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총 8억60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는 3억원, 은메달 김상겸 선수는 2억원을 받았다. 동메달 유승은 선수는 1억원, 6위 이채운 선수는 1000만원, 지도자단에는 2억5000만원을 지급했다.
지난 12년간 롯데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국가대표 선수단이 함께 성장한 기념 영상도 상영했다. 메달리스트들이 직접 대회 준비 과정과 경기 뒷이야기를 전하는 메달리스트 토크쇼도 이뤄졌다. 강승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