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20일 후보 정견발표회 개최
진보당·조국혁신·노동당도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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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지역 6·3 지방선거 5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가 각 당별로 발표되고 있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의 당원초청 출마예정자 비전발표회(왼쪽)와 국민의힘 울산시당 지방선거 기획단 출범식(오른쪽) 모습 [민주당·국민의힘 울산시당 누리집]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6·3 지방선거 후보 명단을 발표하면서 울산 지역 5개 기초단체장 후보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서류심사, 심층면접, 적합도조사 등 심사를 통해 기초단체장 후보자 단수 및 경선 명단을 1차로 선정했다고 18일 알렸다.
중구청장 후보로 박태완 전 구청장을, 울주군수 후보로 김시욱 군의원을 각각 단수 공천했다.
남구청장 후보는 임금택·최덕종 구의원이, 동구청장 후보는 김원배 전 구의원과 김대연 김태선국회의원실 수석보좌관이 경선한다.
북구청장 후보에는 이동권 전 구청장·백운찬 전 시의원·임채오 구의원 등 3명이 공천을 신청한 가운데 ‘계속 심사 지역’으로 발표했다.
국민의힘 후보는 울산시당이 지난 9일 1차로 공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중구청장 후보에 김영길 현 구청장·강혜순 구의원·고호근 전 시의원 등 3명이, 남구청장 후보에 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안수일 시의원·김동칠 전 시의원·이정훈 구의원 등 4명이 신청했다.
동구청장엔 강대길·김수종·홍유준 시의원과 천기옥 전 구의원 등 4명, 북구청장엔 박천동 현 청장, 울주군수엔 이순걸 현 군수와 김영철 전 군의원이 신청했다.
국민의힘은 20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장동혁 당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출마예정자 정견발표회를 가진 뒤 심사를 거쳐 경선 지역 등을 확정할 방침이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번 지방선거에 처음으로 5개 구·군 모두 기초단체장 후보를 냈다.
중구청장에 장현수 전 건설노조 부울경본부장, 남구청장에 김진석 전 구의원, 동구청장에 박문옥 구의원, 북구청장에 이은영 전 시의원, 울주군수에 강상규 전 플랜트노조 울산지부장을 각각 단수 추천했다.
조국혁신당은 윤덕권 전 시의원을 울주군수 후보로, 노동당에서는 이장우 울산시당위원장을 동구청장 후보로 각각 확정했다.
울산 지역 5개 구·군 기초단체장 본선 후보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공천 심사 및 경선 결과에 따라 추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