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첫날부터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면 뜨거운 인기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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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되지 않은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퍼퓸 브랜드 탬버린즈(TAMBURINS)가 지난 3월 19일, 일본 내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인 다이칸야마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황리에 오픈했다.
아오야마와 시부야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스토어는 일본의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이 집약된 다이칸야마 중심부에 자리를 잡았다. 탬버린즈만의 독특한 상상력이 깃든 공간은 입구에서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13m 크기의 닥스훈트 오브제 ‘선샤인(SUNSHINE)’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아이아이컴바인드 LAB의 애니메트로닉스 기술과 극사실적 표현이 집약된 ‘선샤인’은 근육의 미세한 떨림과 호흡까지 구현해 실제 생명체와 마주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햇살 아래 평온하게 잠든 선샤인의 모습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함을 전하며, 방문객을 탬버린즈만의 동화적 세계관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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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SUNSHINE)’의 옆에는 현실과 상상을 잇는 포토 부스, ‘SUNSHINE AI Twin Look’ 콘텐츠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한다. 화면 속 닥스훈트 선샤인이 방문객과 동일한 옷차림으로 변신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특히 다이칸야마 스토어 전용 로딩 화면에는 유카타를 입은 선샤인이 등장해 오직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을 더한다.
퍼퓸을 비롯한 각종 핸드&립, 바디, 홈 프래그런스 등 다양한 탬버린즈의 제품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스토어 2층은 강렬한 블랙 플로어에 경쾌한 색과 형태가 더해져 절제와 대담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주물 타일은 거친 질감과 유연한 곡선을 통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유기체처럼 연결하고, 우드톤의 온기와 경쾌한 도트가 어우러진 기와 벽장은 전통적 기와를 탬버린즈만의 조형 언어로 재해석해 보여준다. 경계를 허무는 배치와 대비는 공간에 유동적인 호흡을 부여하며, 방문객의 감각을 천천히 환기시킨다.
이번 오픈을 맞이하여 준비된 다이칸야마 익스클루시브 제품 ‘에그 퍼퓸 이브닝 글로우’도 눈길을 끈다. 해 질 녘 노을에 물든 장미에 패츌리와 사이프리올이 더해진 인기 향 이브닝 글로우가 에그 퍼퓸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둥근 알 모양의 케이스에 더해진 정교한 장미 파츠는 세련된 디테일로 소장 가치를 더하며, 해당 제품은 4월 16일까지 다이칸야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한정 판매된다.
방문 및 구매 고객을 위한 다이칸야마 익스클루시브 프로모션 또한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탬버린즈 라인공식 계정을 친구 추가한 방문객에게는 유카타를 입고 당고를 먹는 ‘닥스훈트 풍선’을 증정하며, 모든 주문 건에는 귀 모양의 벨벳 리본이 돋보이는 핑크 컬러의 ‘닥스훈트 쇼핑백’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별 혜택도 눈길을 끈다. 8천 엔 이상 구매 시 일본 리미티드 ‘시바견’을 포함한11종의 강아지와 고양이 모양의 ‘백 참’ 중 하나를 선택해 나만의 쇼핑백을 완성할 수 있으며, 1만 5천 엔 이상 구매 시에는 5종의 퍼퓸 2ml와 퍼피 케이스 키링으로 구성된 ‘퍼피 디스커버리 세트’를 증정한다. 3만엔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부드러운 촉감과 아이코닉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퍼피 백을 증정한다.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준비된 탬버린즈 다이칸야마 스토어는 단순한 스토어를 넘어 특별한 즐거움으로 가득 찬 선물 가게 같은 느낌을 전한다. 단, 모든 프로모션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올해 초 고베 다이마루점에 이어 다이칸야마 플래그십 스토어까지 성공적으로 오픈한 탬버린즈는 일본 로컬 시장 내 접점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오픈 첫날부터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만큼, 앞으로 탬버린즈가 일본 시장에서 보여줄 독보적인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