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원인데 ‘품절’ 대란?…구혜선이 직접 만든 ‘이것’, 뭐길래?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가죽 파우치가 인기를 얻고 있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가죽파우치가 고가의 가격 논란에도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혜선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샘 핸드메이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가죽 파우치 키링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제품은 구혜선이 앞서 개발해 특허를 받은 헤어롤 ‘쿠롤’을 보관하는 용도다. 자사몰 기준 쿠롤 2개를 포함해 15만원에 책정됐다.

이번 파우치 키링은 비교적 고가에도 불구하고 구혜선 공식 판매 사이트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쿠롤은 기존의 둥근 형태에서 벗어난 직사각형 납작한 모양의 헤어롤로, 구혜선이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석사과정 중 개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구혜선은 쿠롤 단품 가격(1만3000원)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고가 논란에 대해 “플라스틱 함량을 80% 이상 줄인 제품으로, 초기 제조 수량이 적어 원가가 높게 책정됐다”며 “향후 할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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