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기부금 전달…“화상환자 치료 지원”

올해 6500만원…중증 화상환자 치료 지원에 사용


곽창헌(왼쪽부터)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과 허준 한림화상재단 이사장이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GS리테일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에서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기부금 전달식을 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 배강우 사진작가, 김명선 디자인 클릭 대표,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 허준 한림화상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달력 판매 수익과 추가 기부금을 더해 총 6500만원을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했다.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은 서울소방재난본부·현직 소방관·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GS리테일이 제작 후원과 판매를 맡고 있다. 2015년 이후 누적 판매 12만부, 기부금 12억5000만원이 조성됐다. 화상환자 302명의 치료를 지원했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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