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도전! 금융골든벨’에 시니어 1600여명 참여

만 50세 이상, 온라인으로 4회 진행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17~19일 시니어 대상 디지털금융 교육프로그램 ‘도전! 금융골든벨(이하 금융골든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금융골든벨에는 만 50세 이상 시니어 1600명이 신청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는 지난 회차(1200명 신청)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디지털 자산과 안전한 금융 생활에 대한 시니어 세대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증명했다는 게 두나무 측의 설명이다.

금융골든벨은 강의와 퀴즈 순서로 구성됐다. 강의를 통해 ▷노후 자금 관리 ▷시장 동향 및 정부 정책 ▷금융사기 예방 대응법 ▷디지털 자산의 기본 개념 등을 교육했다. 이어진 비대면 라이브 퀴즈로 참가자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이번 금융골든벨에서 만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참가자 김경옥 씨는 “틈틈이 시간을 내어 교재와 교육 영상을 통해 꾸준히 학습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금융 지식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금융투자와 연금 관련 내용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문재희 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국장은 “지난 2주간 참가자들이 학습한 연금제도, 금융상품, 금융 사기 예방법 등은 노후 준비를 위해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이라며 “금융감독원 또한 양질의 시니어 금융 교육을 통해 여러분들의 노후 준비에 도움을 드리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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