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참가
헤어케어 리포트에 국내 유일 이름 올려
주최측 엄선한 ‘코스모프라임’존에 입점
헤어케어 리포트에 국내 유일 이름 올려
주최측 엄선한 ‘코스모프라임’존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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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비티 샴푸 [폴리페놀팩토리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KAIST 폴리페놀 특허 기술 기반의 ‘그래비티 샴푸’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에 참가하며 주최측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그래비티 샴푸’는 코스모프로프가 2월 발표한 ‘헤어 트렌드 리포트’에 한국 제품 중에서 유일하게 포함됐다. KAIST 이해신 석좌교수 연구진이 개발한 특허 기술 ‘LiftMax 308’을 기반으로, 세정 후에도 폴리페놀 성분이 모발에 잔존해 손상 모발을 보강하는 기술 사례로 소개됐다. 공식 브로셔 ‘NEW IN BEAUTY 2026’에도 이름을 올렸다. 전시 공간은 주최측이 직접 큐레이션하는 프리미엄존 ‘코스모프라임’으로 배정됐다.
그래비티는 2025년 CES 참가 이후 미국 전역 유통을 통해 약 7만병의 추가 주문을 확보했다. 프랑스 현지 유통 채널 입점도 진행형이다. 2024년 4월 출시 이후 약 23개월 만에 누적 생산량 185만병을 기록했다. 올해 300만병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는 1967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64개국 3000여 개 기업, 1만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그래비티 해외사업부 양순철 팀장은 “글로벌 전시회는 제품의 기술력이 직접 평가되는 자리”라며 “이번 코스모프로프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인하고 사업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