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수익률 128.69%
국내 반도체 20종목에 투자
“올해 실적 개선 지속될 것”
국내 반도체 20종목에 투자
“올해 실적 개선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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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아문디자산운용 제공] |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총액 1조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기준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은 1조711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말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선 이후 자금유입이 지속되며 약 2개월 만에 규모가 7000억원 증가했다.
성과를 살펴보면 연초 이후 54.17%, 3개월 74.29%, 6개월 128.69%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HANARO Fn K-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기업 20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자 비중이 약 50%에 달한다.
이 외에도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강자 삼성전기를 비롯해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등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을 골고루 편입하고 있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K-반도체는 글로벌 AI 인프라 공급의 핵심 밸류체인으로, 올해 실적 개선과 리레이팅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