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 커스텀 골프볼

타이틀리스트가 커스텀한 KBO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왼쪽)와 한화 이글스 라이선싱 에디션 골프볼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KBO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라이선싱 에디션 골프볼을 선보인다.

31일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KIA타이거즈 및 한화이글스 라이선싱 에디션은 각 구단의 엠블럼과 컬러를 반영한 커스텀 골프볼과 전용 패키지로 구성된다.

골프와 야구라는 서로 다른 스포츠를 연결하는 협업 사례로, 골프를 즐기는 야구 팬들에게는 필드 위에서도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에디션은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 및 시티 투어밴(서울)을 통해 선보인다.

또한 골프볼에 00번부터 99번까지 원하는 숫자 디자인을 넣을 수 있다. 이 옵션은 좋아하는 선수의 등번호나 자신이 좋아하는 행운의 숫자를 선택하면 된다.

타이틀리스트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커스텀 골프볼 및 패키지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또한 기업 및 단체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목적과 활용 환경에 맞는 맞춤형 골프볼 및 패키지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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