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석 LG디스플레이 상무,제53회 상공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글로벌 TV 시장서 주도권 확보 기여한 공로 인정


LG디스플레이 전종석 상무 [LG디스플레이 제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LG디스플레이 전종석 상무가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글로벌 프리미엄 TV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주도권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전종석 상무가 지난 3월 3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상공인의 노고를 기리고 상공업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기업인과 근로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전 상무는 글로벌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중소형 OLED 공급을 확대하고, 대형 OLED 고객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00년 LG 필립스 LCD(현 LG디스플레이)에 입사한 전 상무는 약 26년간 디스플레이 산업에 몸담으며 모바일·IT·TV 등 전 제품군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두루 경험했다. 시장 및 고객 기반 확대를 이끌며 회사의 지속 성장과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수상으로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이를 토대로 한 글로벌 시장 확대로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전종석 LG디스플레이 상무는 “세계 시장을 선도 중인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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