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식목일’ 산림 복원 캠페인 성료

‘BYN 숲으로, 숲으로’…블랙야크 임직원·청년셰르파 60여명 참여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에서 ‘BYN 숲으로, 숲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2020년 시작한 캠페인은 산불로 훼손된 산림 복원을 위해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BYN블랙야크그룹 임직원과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2022년 강릉 산불 피해 지역에 6년생 소나무를 심었다.

재단은 지난해 충남 홍성군 수해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경남·경북 대형 산불 현장에는 1억5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블랙야크청년셰르파는 올해로 11년째 운영 중이다.

강태선 이사장은 “산림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자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삶의 터전”이라며 “앞으로도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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