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합니다”…87세 전원주, 고관절 수술 한 달 만에 건강 회복 ‘복귀 선언’

[유튜브 채널 ‘전원주 전원주인공’]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전원주(87)가 고관절 수술 후 복귀를 선언했다.

7일 전원주 유뷰트 채널에는 ‘전원주 고관절 수술 완쾌 후 유튜브 채널 복귀 선언’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술 후 재활을 마친 전원주가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골목길을 힘차게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전원주 팔팔합니다. 채널 곧 복귀!”, “드디어 재활 끝”, “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라는 자막을 넣으며 전원주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는 5월12일부터 유튜브 재개를 알렸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달 3일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 이로인해 유튜브 채널 촬영도 한동안 중단됐다.

당시 제작진은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다”며 환자복을 입고 휠체어를 탄 전원주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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