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국내 유일 존디어 인증 강사 배출…글로벌 기술력 입증

TYM 수석 엔지니어 박윤호 장인(왼쪽), 안키트 삭세나 존디어 아시아 총괄 [TYM]


존디어 ‘인증 딜러 강사 프로그램’ 통해 공식 인증 획득
국내 인증 엔지니어 80%가 TYM 소속…기술 인프라 부각
인증 강사 중심 사내·딜러 교육 고도화…서비스 경쟁력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TYM 기술교육원이 글로벌 농기계 기업 존디어의 ‘인증 딜러 강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유일의 존디어 인증 강사를 배출했다.

TYM은 9일 기술교육원이 존디어의 공식 교육·평가 과정을 거쳐 국내 유일의 인증 강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제품 판매와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수준의 기술 인재 육성 역량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TYM 기술교육원은 자체 글로벌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한 강사군을 존디어의 체계적인 교육 및 평가 과정에 참여시켜 왔으며, 다년간의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국내 유일 존디어 인증 강사로 선발된 인원은 TYM 수석 엔지니어 박윤호 장인이다. 이를 기념해 지난 7일 전북 익산 TYM 기술교육원에서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으며, 안키트 삭세나 존디어 아시아 총괄, 김동익 TYM 국내사업본부장, 이호영 기술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TYM은 이번에 배출된 인증 강사를 중심으로 사내와 딜러 조직 전반의 기술 교육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역별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최종 고객 접점까지 고도화된 기술력이 전달될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소원 TYM 대표이사는 “TYM은 글로벌 수준의 기술 인재 육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며 “이번 인증 강사 배출을 계기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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