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기술력 담은 3개 제품군…24일 美 월마트 매장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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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도·hy 제공] |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팔도·hy가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사진)’를 런칭한다. 24일 미국 전역 월마트 매장과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국내는 5월 말 출시 예정이다.
아리는 기획 단계부터 BTS가 참여했다. 브랜드명·맛·패키지 디자인에 아티스트의 의견을 반영했다. 브랜드명은 ‘고운’, ‘아름다운’이란 뜻의 옛말에서 따왔다. 영문 ‘H’는 균형(Harmony)·행복(Happiness)·건강(Health)을 상징한다.
제품은 총 3개 라인으로 구성됐다. 팔도가 제조하는 ‘모던 누들’은 고추장버터·간장버터·봉골레·트러플 불고기·후추라볶이·김볶음면 등 7가지 맛의 볶음면 14종(봉지면·용기면 각 7종)이다. 페투치니 스타일 면에 액상스프가 배어드는 방식으로, 포크 사용에 익숙한 해외 소비자를 고려해 면발 길이를 짧게 조절했다.
팔도가 제조하는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3년 간의 연구 끝에 개발했다. 천연 카페인·포스트바이오틱스를 적용한 제로 슈거 클린 에너지음료 7종이다. 인공색소·인공향료·인공감미료를 배제했다.
hy가 제조하는 ‘듀얼 바이오틱 소다’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한 병에 담은 저당·저칼로리 탄산음료 7종이다. 3000㎎의 식이섬유를 함유해 최근 유행하는 ‘파이버맥싱’ 트렌드에 부합한다.
팔도·hy 관계자는 “아리는 단순한 식음료 브랜드가 아닌 글로벌 문화가 소비로 전환되는 새로운 방식”이라며 “BTS가 공감하는 철학을 함께 구현한 파트너로, 앞으로도 K-푸드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