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80개국 톱 10 리스트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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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가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1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사냥개들’ 시즌2는 공개 2주 차인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4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비영어 TV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시리즈는 공개 직후 ‘대한민국 톱(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프랑스, 브라질, 모로코, 베트남, 필리핀, 인도 등을 포함한 전 세계 80개국 톱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냥개들’은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와 맞서는 액션 버디물이다. 2023년 공개된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우도환, 이상이가 각각 주인공이자 복서인 김건우, 홍우진 역을 맡았다.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악역 백정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넷플릭스 측은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순간 건우와 우진에게 찾아온 백정이라는 거대한 위협으로 시작한 시즌2는 초반부부터 강렬했다”면서 “더욱 거세진 빌런 일당의 공격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야만 하는 ‘건우진’의 혈투, 그 속에서 빛난 두 사람의 우정과 뜨거운 브로맨스가 무엇보다 빛났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