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금호강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 선정

대구 달성군청사 전경.[달성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불법점용 재발방지를 위한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참여해 ‘금호강 서재·세천지구 하천환경 개선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천 내 불법점용 해소와 재발방지 대책의 실효성, 사업의 공공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것이다.

달성군은 그동안 불법 경작이 이뤄졌던 다사읍 서재리·세천리 일대 금호강 5만㎡ 강변에 산책로 정비, 꽃단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

사업은 2027년 12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간의 지속적인 정비 노력과 현장 중심 행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하천을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 생활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