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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 |
정밀농업 서비스·운반로봇·보증연장 패키지 중 선택
“무인 농작업 환경 경험하는 농가 더 늘어날 것”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대동은 비전 AI 기반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트랙터의 시장 안착과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AI트랙터 고객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AI트랙터를 중심으로 한 ‘농업 필드로봇’ 생태계를 조기 확산하고 실제 농가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동은 구매 고객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자사의 AI·로보틱스 기반 농업 설루션을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프로모션은 AI트랙터 구매 고객에게 기본 혜택과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본 혜택으로는 로터리 등 작업기를 증정한다. 특별 혜택은 정밀농업 서비스, 운반로봇, 보증연장 부품 패키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밀농업 서비스는 토양 분석을 기반으로 비료 등 투입재 절감, 필지 내 고른 생육을 위한 변량 시비, 수확량 극대화를 지원하는 설루션이다. 대동은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이를 상용화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웃거름 맵 작성, 위성 기반 생육 모니터링, 자율작업용 공간정보, 드론 방제용 경제선 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증연장 부품 패키지는 AI트랙터의 안정적 운영과 유지관리 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춘 선택지다. 베이직 워런티 3년 연장을 통해 장기 운용 시 주요 부품 부담을 낮추고, 캐빈 전체 틴팅 필름과 유류저장탱크를 함께 제공해 작업 환경과 운영 편의성을 높이도록 했다.
대동이 이달 국내 출시한 AI트랙터는 온디바이스 비전 AI를 기반으로 경로 생성, 장애물 인식 및 대응, 작업 제어를 스스로 수행하는 자율작업 시스템을 탑재했다. 대동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농가가 안정적인 무인 농작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MLOps 기반 지속 학습 구조를 통해 사용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작업 정확도와 품질이 향상되는 만큼, 초기 고객 확보와 사용 경험 확대가 향후 제품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