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단지 대비 가격 경쟁력…금융혜택 적용 ‘사우역 지엔하임’”

▶ 계약축하금·금융지원 적용, 초기 자금 부담 완화

▶ 인하대 메디컬 캠퍼스 및 5호선 연장 등 개발 계획에 관심


최근 분양시장에서 가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와의 가격 비교가 이뤄지고 있는 ‘사우역 지엔하임’이 공급 중이다. 특히 계약축하금과 금융지원을 결합한 조건을 적용하며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분양가 수준이 이목을 끈다. 최근 인근에 위치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전용 84㎡ 기준, 10~20층)는 7억원 초반대, 미적용 단지가 7억7,000만원에 공급되는 상황에서, ‘사우역 지엔하임’은 규제 미적용 단지임에도 6억원대로 공급되고 있다.

최근 자금 계획을 고려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사우역 지엔하임의 금융 혜택 조건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1차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설정했다. 더불어 계약자에 500만원을 ‘계약축하금’ 명목으로 지원하는 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2차 계약금 역시 무이자 대출이 적용된다. 계약 이후 입주 시점까지 금융 이자 부담을 낮춘 조건이다.

단지의 개발 계획도 있다. 김포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져 온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향후 연장선 개통 시 서울 주요 도심 접근성 개선이 예상된다.

지역 내 의료 인프라로는 ‘인하대 메디컬 캠퍼스’ 조성 사업이 있다. 현재 업무협약(MOU)이 체결된 상태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역을 통해 5·9호선, 공항철도, 서해선 등과 환승이 가능하다. 또한 김포시청, 세무서 등 공공기관과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장릉숲이 위치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금융 조건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우역 지엔하임’은 지하 3층~지상 20층, 9개 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사우역 지엔하임’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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