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실무 인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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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22일 전국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커리어데이’와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아우모비오 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아우모비오 코리아가 대학가를 직접 찾아 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직 임직원이 참여하는 캠퍼스 프로그램과 함께 인턴십 모집도 병행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22일 전국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커리어데이’와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자가 강연자로 참여해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채용 담당자가 직무와 기업 정보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사 출신 임직원이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과 직접 소통하는 점이 특징이다. 산업 현장의 경험과 조직 문화 등을 전달해 예비 지원자들이 실제 업무 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행사는 총 12개 대학에서 이어진다. 4월에는 성균관대, 한국외대, 전남대, 충북대, 숭실대 등 5개 대학에서 커리어데이가 진행되고, 5월에는 한양대, 서울과학기술대, 숙명여대, 고려대, 국민대, 경희대, 경북대 등 7개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가 열린다.
이와 함께 인턴십 프로그램 ‘아우모비오스타 2기’도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학 재학생과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약 6개월 동안 실무 프로젝트 참여와 교육, 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인턴십은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운영되며, 연구개발(R&D), 영업, 품질, 전략, 구매, 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지원자는 경기 서현·정자 사업장과 세종 사업장 중 근무지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내달 11일부터 6월 3일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황진숙 아우모비오 코리아 인사총괄 부문장은 “현직 구성원들이 후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우모비오의 혁신적인 기업 문화를 경험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차세대 인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모비오는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사업부에서 분사해 출범한 기업으로, 차량용 센서와 소프트웨어, 제동 시스템 등 다양한 전장 기술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