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복정역 인근 화훼마을서 화재…연기흡입 1명 병원 이송 [세상&]

1시간 만에 완진


23일 오전 9시 30분께 서울 복정역 인근 화훼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량들이 출동한 모습. [경찰청 폐쇄회로(CC)TV]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송파구 복정역 인근 화훼마을에서 23일 오전 9시 30분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경상을 입고, 주민 7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인력 153명과 장비 36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발생 약 1시만인 오전 10시 29분께 완전히 불길을 잡았다.

화재로 발생한 연기를 흡입한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화재는 화훼마을 7동에서 시작해 8동까지 일부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민 6명이 발생해 인근 마을회관에 임시 대피소가 설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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