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비티, 인도네시아 바탐 최대 규모 훈련센터 3곳과 MOU 체결

사진 제공: (주)메타비티 인도네시아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주식회사 메타비티(Metavity, 대표이사 변원섭)가 인도네시아 바탐(Batam) 지역의 기술 훈련센터 3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조선 및 해양 플랜트 분야 인력 양성과 공급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탐 지역 내 훈련 시설과 인력 양성 역량을 갖춘 LPK Geweld Training Center, LPK Offshore Technology Institute, LPK Marodex와의 파트너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메타비티는 이를 통해 조선업 관련 기술 및 한국어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숙련 인력 양성 및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LPK Geweld Training Center는 용접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관으로, 실습 중심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용접 기술자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적용을 고려한 교육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LPK Offshore Technology Institute는 해양 플랜트 및 전기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싱가포르와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 동향을 반영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기 및 계장 분야 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LPK Marodex는 도장 및 금속 가공 분야 교육을 운영하는 훈련 기관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강사진을 기반으로 기술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바탐은 싱가포르와 인접한 산업 지역으로, 다수의 조선소가 밀집해 있는 동남아시아 조선 산업 거점 중 하나다. 해당 지역에는 용접, 전기, 도장 분야 기술 인력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프로젝트를 통해 관련 경험이 축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타비티는 이번 MOU를 통해 바탐 지역에서 연간 2,000명 수준의 용접, 전기, 도장 인력 양성 및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메타비티 변원섭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인력 공급을 연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해외 시장에서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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