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앙스의 유아 위생 브랜드 비앤비가 2026년 1분기 브랜드 매출 두 자릿수 신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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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비에 따르면 1분기 세제 카테고리는 전년 동기 대비 13%, 위생용품 카테고리는 16% 증가했으며, 전체 브랜드 매출은 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흐름은 시즌 프로모션과 온라인 채널 중심 판매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환절기 진입에 따른 세탁 및 위생 관리 수요 증가와 함께 유아용 세제 제품군 판매가 늘어나며 관련 카테고리 전반의 수요 확대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분 안전성에 대한 관심과 브랜드 신뢰도를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반영되면서 위생용품 시장 내 제품 수요가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출산율 관련 지표 변화에 따른 유아용품 시장 흐름 역시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제품군별로는 젖병세정제가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였으며, 최근 출시된 제균 스프레이 제품은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앤비는 중국 이커머스 채널 입점 확대와 글로벌 유아용품 박람회 ‘CBME China’ 참가 등을 통해 해외 유통망 확대를 추진 중이다.
비앤비 관계자는 “온라인 중심 판매 구조와 제품 라인업 확대가 맞물리며 카테고리 전반에서 매출 증가 흐름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