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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노원구 중·장년 통합 예술교육이 본격화 된다
서울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이 노래·레크리에이션·댄스·스피치를 결합한 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 ‘노·레·댄·스 4in1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일 장르 교육을 넘어 음악(Voice), 소통(Communication), 상호작용(Interaction), 움직임(Movement)을 아우르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층의 자기 표현력과 무대 경험을 동시에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노래(35%), 스피치(30%), 레크리에이션(20%), 댄스(15%)로 구성되며, 감정 표현과 발표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한다. 특히 매월 정기 공연 기회를 제공해 학습을 실제 무대로 연결하는 점이 특징이다.
노원문화원 박영래 사무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취미를 넘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통합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며 “중·장년층이 삶의 활력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의는 2026년 5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12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노원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월 5만 원(교재비 별도)이며, 출석 3분의 2 이상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는 별도 절차를 통해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신청은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통합프로그램 대표강사 이미서 교수는 “노래와 말, 움직임이 하나로 이어질 때 삶의 표현은 더욱 깊어진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문화예술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