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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한은 지난 8일 대구 본사 5층 그랜드홀에서 ‘제55주년 창립기념식’을 열었다.[㈜서한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서한이 창립 55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11일 ㈜서한에 따르면 서한은 지난 8일 대구 본사 5층 그랜드홀에서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5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 포상과 함께 건축·토목·기전 분야 우수협력업체 10개사를 선정했다.
㈜서한은 올해 수주 목표를 2조2000억원으로 정했으며 지난해에는 창사 이래 최대인 1조6024억원의 수주 실적과 645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265억원에서 625억원으로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31억원에서 289억원으로 늘었다.
공공공사 분야에서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 엑스코선 1·2공사와 대전도시철도 2호선 5공구 등을 수주했다.
공동주택 분야에서도 신내4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대명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남양주 진접2지구 S-1블록 공동주택 공사 등을 확보했다.
올해 역시 대전도시철도 2호선 연축차량기지 건설공사와 영주차량사업소 EMU-150 경정비시설 개량사업 등을 수주했다.
정우필 ㈜서한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협력업체의 노력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