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결선 거쳐 월드 파이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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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경기 광주 이스트밸리CC에서 열린 ‘BMW GOLF CUP 2026’ 딜러 본선 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도이치 모터스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BMW 공식 딜러사 도이치 모터스는 ‘BMW GOLF CUP 2026’ 딜러 본선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경기 광주 이스트밸리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이치 모터스 고객 대상 아마추어 선수와 로열티 고객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BMW GOLF CUP’은 전 세계 50개국 약 10만명의 BMW 고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도이치 모터스는 매년 고객들을 초청해 명문 골프 코스에서 프리미엄 라운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84명의 고객 선수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A·B조별 상위 랭커 4명씩 총 8명이 도이치 모터스 대표로 국내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해 열리는 ‘BMW GOLF CUP’ 7개 딜러사 예선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라운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결선은 오는 10월 25~26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며, 최종 우승자 2명은 대한민국 대표 자격으로 2027년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참가하게 된다.
현장에는 PGA 이병옥 프로골퍼가 참석해 고객 대상 원포인트 레슨과 퍼팅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프로와의 대결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도 받았다.
이 외에도 더 뉴 BMW iX3를 경품으로 내건 홀인원 이벤트를 비롯해 롱기스트 드라이브(Longest Drive), 니어리스트 투 더 핀(Nearest to the Pin), 미래재단 버디 도네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권혁민 도이치 모터스 대표이사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으로 함께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이치 모터스는 고객에게 진정한 즐거움을 전하는 브랜드로서 품격 있는 서비스와 경험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