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신보라 ‘깜짝’ 근황…“하나님의 신비, 빛과 소금인 너” 둘째 득남

아기 발.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123RF]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코미디언 신보라가 둘째를 안았다.

신보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이 사진과 함께 “믿음의 여정 끝에 하나님의 신비, 사랑스러운 네가 있구나”라는 글을 올렸다.

신보라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네 누나는 너를 위해 매일 기도했다”며 “이미 빛과 소금인 너의 삶을 온 마음 다해 축복한다. 너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는 유일한 소망으로 붙들고 살렴. 사랑한다”고 했다.

신보라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문득 신보라 생각이 나는 분들도 계실까 해서”라며 “지난 주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네 가족이 됐다. 저도, 아이도 건강함에 그저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목청에 기선제압 당한 감이 없지 않지만, 경력자라는 자신감으로 당분간 지지고 볶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신보라는 2010년 KBS 공채 25기 개그맨으로 입사했다. 순발력 있는 개그감과 뛰어난 가창력 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대담한 래퍼 캐릭터로 나선 ‘개그콘서트’ 코너 ‘용감한 녀석들’ 등이 관심을 끌었다.

드라마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신보라의 게시물에는 “축복”, “너무 축하한다”, “보고 싶어”, “너무 사랑스럽다”는 등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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