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 사전 계약 ‘1000건’ 돌파…‘흥행 청신호’

18일부터 사전 계약 시작
3분기 국내 공식 출시 예정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외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및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사전 계약이 1000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한 세대에서 가능한 가장 광범위한 업데이트를 통해 S-클래스가 지향하는 미래, 엔지니어링 및 디지털에 대한 열망, 그리고 진보된 유산을 보여준다.

특히, 새 모델은 외관과 디지털 기능, 주행 성능 전반에 걸쳐 변화가 이뤄졌다. 차량 구성 요소의 절반 이상인 약 2700개 부품이 새롭게 개발되거나 재설계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전 라인업은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MB.OS)를 기반으로 더욱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며, 새롭게 개선된 파워트레인과 첨단 주행 보조 기술을 통해 S-클래스 특유의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주행 감각을 구현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및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올해 3분기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S 350 d 4MATIC ▷S 450 4MATIC ▷S 450 4MATIC Long 익스클루시브 ▷S 450 4MATIC Long AMG 라인 ▷S 500 4MATIC Long ▷S 580 4MATIC Long 등 모두 6개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5400만원(이하 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부터 2억7000만원까지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마이바흐 S 580 ▷마이바흐 S 580 마누팍투어 ▷마이바흐 S 680 등 총 3개 라인업으로 국내 출시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3억1700만원부터 4억700만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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