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세자녀 이상 가정 대학교 학자금 지원

고령군청사 전경.[고령군 제공]


[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세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세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세자녀 이상일 경우 첫째, 둘째도 지원)이다.

학기당 최대 150만원의 학자금을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한다.

다음달 26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다자녀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 등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령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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