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왜 이리 피곤하게 사나”…‘아이오아이 불화설’ 일축

강미나. [헤럴드뮤즈]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들과의 불화설 루머를 직접 일축했다.

강미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 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1일 1톡 한다”며 “불화설이니 뭐니 왜 이렇게 피곤하게들 사냐. 그럴 시간에 애들 1위나 더 축하해달라”고 밝혔다.

최근 아이오아이가 미니 3집 ‘아이오아이: 루프’를 발매하며 재결합한 가운데, 강미나와 주결경이 활동에 불참하면서 일부 온라인상에서는 멤버들 간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팀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했는데, 강미나와 주결경은 개인 활동으로 인해 합류가 불발됐다.

이에 따라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정채연, 김도연, 임나영, 유연정이 뭉쳐 10주년 기념 신곡 ‘갑자기’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강미나는 그룹 ‘구구단’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드라마 ‘호텔 델루나’, ‘미남당’, ‘웰컴투 삼달리’, ‘기리고’ 등에 출연했다.

다음 달 22일 공개되는 드라마 ‘내일도 출근!’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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