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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그리거 vs 할러웨이 2’ UFC 329 포스터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올 7월 UFC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가 라스베이거스로 돌아온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선 전 UFC 2체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와 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34·미국)가 13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
‘UFC 329: 맥그리거 vs 할러웨이 2’는 오는 7월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메인 카드는 한국시간으로 7월 12일 오전 10시, 언더카드는 오전 8시부터 생중계된다.
맥그리거(22승 6패)는 5년 만에 복귀해 전성기 시절의 활약을 재현한다는 가오다. 강력한 타격가로 유명한 그는 에디 알바레즈, 조제 알도, 도널드 세로니를 상대로 짜릿한 KO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맥그리거는 할러웨이에게 두 번째 승리를 기록하며 자신이 역대 최고의 파이터 중 한 명인 이유를 팬들에게 다시 한번 증명하려고 계획 중이다.
할러웨이(27승 9패)는 하이라이트급 피니시로 맥그리거의 복귀전을 망칠 계획이다. 전 UFC 페더급 및 BMF 챔피언인 그는 저스틴 게이치, 정찬성, 브라이언 오르테가 상대로 기억에 남는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할로웨이는 이제 맥그리거를 압도적으로 제압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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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드니 vs 핌블렛’ UFC 329 포스터 |
이 대회 코메인이벤트에선 라이트급(70.3㎏) 랭킹 5위 브누아 생드니(30·프랑스)와 6위 패디 핌블렛(31·잉글랜드)이 격돌한다.
생드니(17승 3패 1무효)는 지난 2월 댄 후커를 상대로 인상적인 TKO 승리를 거둔 후 옥타곤에 복귀한다. 현재 4연승 행진 중인 그는 베닐 다리우쉬, 마우리시우 루피, 맷 프레볼라를 상대로도 주목할 만한 승리를 거뒀다. 생드니는 이제 핌블렛을 제압하고 타이틀 도전권을 확보하고자 한다.
핌블렛(23승 4패)은 지난 1월 저스틴 게이지와의 경기에서 ‘올해의 경기’ 후보에 오를 만한 명승부를 펼친 바 있다. 끈질긴 투지를 지닌 그는 마이클 챈들러, 킹 그린, 토니 퍼거슨을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핌블렛은 라이트급 랭킹 5위권 진입을 노리는 생드니의 상승세를 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UFC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이자 랭킹 4위인 코리 샌드헤이건(18승 6패)은 랭킹 8위 마리오 바티스타(17승 3패)와 재대결을 펼친다. 플라이급 랭킹 4위 브랜든 로이발(17승 9패)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6위 로니 카바나(10승 1패)과 맞붙는다.
올림픽 자유형 레슬링 금메달리스트로 기대를 모으는 게이블 스티븐슨(3승)은 헤비급에서 엘리샤 엘리슨(5승 2패)을 상대로 많은 화제의 UFC 데뷔전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