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소방본부, 투표소·개표소 현장점검

투표소 269곳, 개표소 5곳
관리상황·안전관리대책 점검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이 2일 오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가 마련된 울산 문수체육관을 찾아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 지역에는 269개의 투표소와 5개소의 개표소가 마련됐다. 투표소 위치와 등재번호 등 투표소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www.nec.go.kr) ‘선거정보’에서 찾으면 된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2일 오후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우정동 제1투표소를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 상황, 안전관리 대책, 불법시설물 설치 등을 살폈다.

울산시는 선거일 개표 종료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으로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울산소방본부도 2일 오후 개표소가 마련된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개표가 무사히 완료될 수 있도록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요인 등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선거 당일과 개표 기간에는 소방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전진 배치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비상 대기한다.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