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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에서 ‘햇빛소득마을 고속도로 부지 활용 설명회’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8일 정부 핵심 과제인 ‘햇빛소득마을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고속도로 부지 제공 절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사업’은 지역 주민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해 수익을 얻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된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 국토교통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희망하는 전국 지자체 약 30개 기관, 재생에너지서비스기업(ReSCO) 약 100개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폐도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업부지 발굴부터 도로점용허가까지 업무절차를 공유했다.
행정안전부는 앞서 2026년 1차 햇빛소득 마을 선정 공고를 마감한 결과 전국 11개 시·도, 61개 시·군에서 모두 129개 마을이 사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