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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부동산 시장에서 실거주 목적의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창원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 흐름을 보이며 지역 시장 내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경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말 상승 흐름으로 전환한 이후 올해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경남의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창원시의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진다. 창원시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상승 흐름을 보이며 올해에도 플러스 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시장이 투자 목적보다는 실거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한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거 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고려한 수요자들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경남 지역이 비규제지역으로 유지되고 있는 점도 시장 흐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내 한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시장에서는 실거주를 고려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으며 생활 편의성과 주거 환경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관심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창원시에서는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인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공급되는 주상복합 단지다. 단지는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고려해 계약금 비율을 낮추고 1차 계약금을 정액제로 운영하며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했다.
단지 주변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대형병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창원지방법원 등 주요 행정기관도 가깝다. 또한 중앙대로, 창원대로, 원이대로 등을 통해 시내·외 이동이 가능하며 KTX 창원중앙역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으며 대상공원, 올림픽공원, 중앙체육공원 등 녹지 공간도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필라테스 공간, 건식 사우나, 독서실, 카페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되며 작은도서관, 다목적실, 게스트하우스 파티룸 등이 함께 계획돼 있다.
일부 타입을 제외한 세대에는 개방감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으며 3면 발코니 구조를 도입했다. 또한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을 통해 수납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산구 중앙동 일대에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한 창원 중심업무지구(CBD) 관련 개발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주택 시장에서 주거 환경과 생활 편의성을 고려하는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로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6㎡,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30년 상반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