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도 제쳤다…재산 1500억 손흥민, 월드컵 부자 7위…2조 거머쥔 1위는

[로이터]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이 월드컵 출전 선수 중 역대 부자 순위 7위에 올랐다. 1위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의 재산은 7400만파운드(약 1511억원)에 달했다.

월드컵 출전 선수 중 재산 순위로는 7위에 올라 리야드 마레즈(이집트), 엘링 홀란드(노르웨이),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 등을 제쳤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EPA]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였다. 지난해 재산 규모는 10억파운드(약 2조428억)원을 넘어섰다.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는 1억7300만파운드(약 3534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매년 재산이 늘어나고 있다.

그는 축구 뿐만 아니라 호텔, 체육관, 패션 브랜드 CR7, 영화 스튜디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동산 및 자동차도 사업 포트폴리오에 포함돼 있다.

리오넬 메시 [AFP]


2위는 7억4200만파운드(약 1조5159억원)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였다. 포브스에 따르면 한 해 1억400만파운드를 벌어들이고 있으며 포브스에 따르면 올해 세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는 운동선수로 기록됐다.

아디다스, 펩시, 돌체앤가바나, 오데마피게, 질레트, 터키항공, 타타자동차 등과 비즈니스 계약을 맺고 있다.

네이마르 [AFP]


3위는 네이마르(브라질·3억3400만 파운드)였으며 킬리안 음바페(프랑스·1억8600만파운드)와 해리 케인(잉글랜드·1억1000만파운드)은 각각 4, 5위에 올랐다. 모하메드 살라(이집트·1억400만파운드)는 손흥민에 앞선 6위를 기록했다.

엘링 홀란드 [로이터]


마레즈는 6300만파운드로 손흥민에 이어 8위에 올랐고, 홀란드와 로드리게스는 각각 5900만파운드로 9~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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