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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새로운 GTS 드라이버 3종에 이어, 롱게임 퍼포먼스를 한층 끌어올린 GTS 페어웨이 우드 2종, GTS2와 GTS3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 GTS 페어웨이 우드는 더 낮고 깊어진 무게중심(CG) 설계와 힐-토우 조절 웨이트 시스템, 진보된 페이스 기술을 통해 티샷과 페어웨이에서 더욱 높은 탄도와 낮은 스핀,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GTS2는 이전 세대보다 페이스 높이를 낮추고 헤드 크기를 키워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높은 관용성과 함께 보다 쉽게 볼을 띄울 수 있어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반면 GTS3는 보다 깊은 페이스와 컴팩트한 헤드 디자인을 적용해 깊은 페이스를 선호하는 플레이어에게 최적화된 모델이다.
GTS2와 GTS3 모두 듀얼 웨이트 시스템을 적용해 힐과 토우에 위치한 조절 웨이트를 통해 무게 배분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원하는 볼 비행 특성에 맞춘 퍼포먼스 튜닝이 가능하다.
페이스 하단에 맞는 샷에서도 볼 스피드와 탄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고강도 스테인리스 스틸 인서트가 페이스 하단까지 감싸는 단조 L-컵(Cup) 페이스를 적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