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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KS-SQI 인증 수여식’에서 11번가 박현수(왼쪽) 사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1번가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11번가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e커머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2008년 서비스 론칭 이래 19년 연속 1위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 표준평가 모델이다. 국내 서비스산업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고객만족도 지표다.
11번가는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과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등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슈팅배송은 별도의 월 회비나 최소 주문금액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판매자 지원도 꾸준하다. 지난달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JD.com京東)과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징둥월드와이드(JD Worldwide)’에 ‘11번가 전문관’을 열고, 국내 판매자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판매자 지원센터 ‘셀러존(Seller Zone)’을 비롯해 AI 기반 판매 분석 서비스 ‘AI셀링코치’, 판매자 전용 모바일 앱 ‘셀러오피스’ 등도 운영하고 있다.
박현수 11번가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쇼핑 혁신과 판매자 성장 지원을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