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홈페이지·앱 전면 개편…‘경험’ 담았다

고객 편의성 중심 UX 개선


[호텔신라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호텔신라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개편은 예약 과정 단순화와 직관적으로 여행을 준비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예약부터 결제, 여행 정보 탐색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했다.

‘Experiences(경험)’ 코너도 신설했다. 각 호텔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명소로 구성한 ‘로컬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최소한의 클릭으로 빠른 예약이 가능한 ‘통합 예약바’, 원하는 일정의 객실 요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가격 캘린더’, 체크인 당일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사전 결제’ 기능도 있다.

통합 유료 멤버십 ‘신라에스(Shilla S)’도 손질했다. 기존 2개 등급에서 3개 등급으로 세분화하고, 등급별 혜택을 강화했다.

개편을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는 ‘그랜드 리뉴얼(Grand Renewa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