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여름 상품 편성 확대…“선글라스 주문액 214% 증가”

서포트라이트 선글라스.[GS리테일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이 선글라스·샌들·인견 속옷 등 여름철 상품 편성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GS샵에 따르면 올해 3~6월 선글라스 카테고리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4.2% 증가했다. GS샵은 방송 편성을 전년 대비 115.1% 확대했다.

실내에서는 블루라이트 완화 안경으로 착용하고, 야외에서는 자외선에 반응하면 렌즈 색상이 짙어지는 변색 선글라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한 ‘서포트라이트 변색 선글라스’ 주문액은 4억8000만원을 달성했다. GS샵은 오는 9일 ‘베라왕 변색 선글라스’를 추가로 선보인다.

샌들 수요도 늘고 있다. 잡화 카테고리까지 확장한 ‘코어 어센틱’은 지난달 19일 스트랩 샌들을 선보여 방송 한 회 만에 주문액 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기능성 언더웨어도 마찬가지다. 지난 5월 론칭한 GS샵 자체 속옷 브랜드 ‘UBGS’는 두 달 만에 누적 주문액 약 9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판매량은 13만장을 돌파했다.

GS샵은 오는 13일부터 7일간 여름 언더웨어 특집 행사인 ‘럭키세븐 수퍼위크’를 진행한다. 상반기 고객들에게 사랑받은 언더웨어 700여 개 상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구매 금액별 적립금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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