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고·다카마쓰·괌 노선 및 기내식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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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서울 항공기. [에어서울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에어서울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주요 역사에 스크린도어 광고를 시작하며 여름 성수기 여행객 유치에 나섰다.
에어서울은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과 을지로입구역에서 스크린도어 광고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거점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에어서울만의 노선과 서비스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광고가 진행되는 합정역은 2030 세대와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며, 을지로입구역은 명동과 인접해 직장인과 외국인 관광객의 왕래가 활발한 곳이다. 에어서울은 승객들의 대기 시간이 발생하는 스크린도어 매체의 특성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광고에는 에어서울의 대표 경쟁력인 일본 요나고·다카마쓰 노선과 인기 휴양지인 괌 노선을 전면에 내세웠다. 또 스타 셰프 정호영과 협업한 시그니처 기내식을 함께 소개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했다.
광고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노선과 연계된 여행 추천 영상으로 연결된다. 승객들은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여행 정보와 현지 팁을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2030 세대가 밀집하는 합정역과 글로벌 유동인구가 많은 을지로입구역을 중심으로 일본 소도시 노선 경쟁력과 스타 셰프 협업 기내식 등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하고자 한다”며 “특히 QR코드를 통해 승객들이 대기 시간 동안 에어서울이 제안하는 여행 정보를 흥미롭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최근 정호영 셰프와 손잡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사회공헌활동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