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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마트가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을 통해 여름 먹거리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15일까지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신선식품 위주다.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석자두’와 ‘미백 찰옥수수’는 20% 할인한다.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한 보양식 ‘국내산 민물장어’는 10%, ‘금한돈 수육용 앞다리’는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오더투홈은 지난해 4월 론칭 이후 꾸준한 성장세다. 상반기 월평균 고객 수는 지난해 4~12월 월평균 대비 약 34% 증가했다. 7월부터는 이마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이마트앱에서 주문한 상품을 원하는 점포에서 픽업하는 ‘디지털그랩’과 ‘와인그랩’도 호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그랩 이용 고객의 약 35%, 와인그랩 이용 고객의 약 50%가 상품을 픽업하면서 다른 상품을 구매했다.
류예나 이마트 디지털전략팀장은 “이마트의 우수한 상품과 월간 활성 사용자(MAU) 300만명이 넘는 이마트앱의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