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동 순회…24일까지 순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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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찬 서울 금천구청장이 시흥5동 주민센터에서 동 직능단체장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금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최기찬(사진) 서울 금천구청장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이달 24일까지 10개 동 주민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주민과 함께 여는 민선 9기’ 현장 소통을 진행한다.
9일 금천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주민들과 처음 만나는 공식 현장 소통 일정이다. 최 구청장은 그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과 실행력 있는 행정을 강조해 왔다. 이를 위해 그는 6일 시흥5동 주민센터를 방문,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동 방문에서는 민원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한 뒤 직능단체장들과 차담회를 가지며 지역 현안을 공유한다. 이어 새마을지도자금천구부녀회가 마련한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최 구청장은 “60년 동안 금천과 함께해 온 토박이로서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만큼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