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국가고객만족도 2년 연속 1위…3일 책임 환불제 통했다

온라인 구매 비중 55.9%…‘내차사기 홈서비스’ 경쟁력 입증


지난 8일 열린 ‘2026 국가고객만족도’ 시상식 현장에서 전호일(오른쪽) 케이카 마케팅부문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카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케이카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한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중고차 플랫폼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6개월 이내 중고차 플랫폼을 통해 차량을 구매하거나 판매한 경험이 있는 20~59세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NCSI는 고객이 직접 평가한 서비스 만족도를 계량화한 대표적인 고객만족 지표다.

케이카는 업계 최초로 도입한 ‘3일 책임 환불제’와 차량 품질 보증, 사후관리 서비스, 온라인 구매 편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직영중고차를 직접 매입·진단·판매하는 직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거래 신뢰도를 높였으며, 차량 구매 후 3일간 운행한 뒤 환불할 수 있는 제도를 통해 소비자 불안을 줄였다는 평가다.

온라인 구매 서비스도 경쟁력으로 꼽혔다. 케이카는 업계 최초로 100% 온라인 구매 서비스인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지난해 온라인 거래 비중은 55.9%를 기록했다. 온라인 구매 고객의 95%는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구매 절차를 마쳤다. 3D 촬영 기술을 활용한 ‘3D 라이브 뷰’도 차량 상태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후관리 서비스도 강화했다. 품질 보증 프로그램인 ‘케이카 워런티’와 차량 관리 서비스 ‘마이카’를 통해 예상 시세와 이력, 리콜 정보, 정기검사 및 보험 만료 알림 등을 제공하며 차량 구매 이후까지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개인 간 중고차 거래를 위한 ‘안심직거래’ 서비스도 선보였다. 직거래 등록과 구매, 안전거래 지원, 가격 협상 등을 지원해 개인 간 거래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혁신으로 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카는 26년 업력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이다. 직접 매입해 온 차량을 직접 판매하는 직영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국내 최대 규모인 전국 48개 직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2016년부터 업계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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