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성 아닌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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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수연재활원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울산 울주군 중증장애아동 보육·재활치료 시설인 수연재활원을 방문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전형렬 고려아연 노동조합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연재활원 1·2층 공용공간과 생활실을 청소하고 휴게공간을 정리하는 등 시설 이용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3월 울산시와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분기마다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의 일환으로 시설을 방문했고, 3월에는 울산시 공무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회사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시설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분기별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복지시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기업시민의 책임을 다하고자 일회성 나눔이 아닌 꾸준한 실천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지역 복지시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주군 간절곶 반려해변 입양, 헌혈 캠페인, 울주노인복지관 백미 후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달에는 울주남부노인복지관에 1000만원 상당의 백미 2.9톤(20㎏·143포)을 후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