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30일까지 ‘제46회 대구시 문화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에 이바지한 시민에게 준다.
시상 부문은 학술Ⅰ(인문사회과학), 학술Ⅱ(자연과학), 예술Ⅰ(공간예술), 예술Ⅱ(무대예술), 문학, 언론, 교육, 체육 등 모두 8개 분야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10일) 현재 2년 이상 대구에 살거나 사망한 경우 과거 2년 이상 대구시에 산 사람, 타 시·도 및 해외 거주자이지만 대구 문화 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사람으로 부문별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다.
후보자 접수는 부문별 관련 기관 및 단체장 추천을 받아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을 내면 된다.
대구시는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 뒤 오는 10월 초 시상할 예정이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도시 대구의 토대를 다지고 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역 기관·단체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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