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푸르니·GS SHOP 도담도담 어린이집 아동
지역아동센터 500명에도 교육 키트 전달 예정
지역아동센터 500명에도 교육 키트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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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푸르니 어린이집 아동들이 자원 순환 캠페인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GS리테일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GS푸르니 어린이집, 9일 서울 문래동 GS SHOP 도담도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자원이 버려지는 과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분리배출·재사용·업사이클링 등 생활 실천 방법을 익혔다.
교육은 GS리테일과 아름다운가게가 2021년부터 추진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업사이클링 친구’의 일환이다. 올해는 GS리테일 임직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기부 활동으로 시작해 약 10만개의 물품을 기부받았다. 기부 물품은 종다양성 워크북, 업사이클링 가방, 업사이클링 동물 키링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 환경교육 체험 키트로 재탄생했다. 키트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약 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1년 시작한 ‘업사이클링 친구’ 캠페인에는 누적 총 1만2380명이 참여했다. 기부된 물품은 약 45만6000점이다. 이를 통해 약 81톤의 탄소배출을 줄였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환경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세대가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