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새 소속사로 이적…스타일리스트 남편과 손잡는다

배우 송혜교 [뉴시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송혜교(45)가 새로운 곳에서 새출발한다.

12일 연예계와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송혜교가 새 둥지를 틀 곳은 고윤정·노윤서 등이 소속된 AAP 신재호 대표가 퇴사 후 새롭게 세우는 매니지먼트다.

신 대표는 과거 송혜교가 중국에서 활동할 당시 첫 인연을 맺었고 이후에도 중국 관련 업무를 해왔다. 또 신 대표는 송혜교와 20년 이상 호흡을 맞춘 스타일리스트 김 모 씨의 남편이기도 하다.

송혜교는 지난 6월 14년간 인연을 맺은 UAA와 계약을 마무리했다.

UAA는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송혜교도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지난 인연에 감사를 전했다.

송혜교는 자신의 개인계정에 장미꽃 사진을 올리며 “UAA와 함께 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함께 한 모든 순간은 제게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라며 “UAA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고 썼다.

이와 함께 송혜교는 14년간 자신과 동고동락한 박현정 대표를 향해 “언니 고마워”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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