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백예린이 오는 30일 첫 솔로 앨범 ‘프랭크(FRANK)’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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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백예린의 첫 솔로 앨범 ‘프랭크’는 열아홉 소녀 백예린의 감성을 솔직하게 담아낸 앨범”이라며 “타이틀곡 ’우주를 건너‘는 백예린과 프로듀서 구름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적 거리감을 우주에 빗대 표현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앨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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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백예린의 첫 솔로 앨범 ‘프랭크’는 열아홉 소녀 백예린의 감성을 솔직하게 담아낸 앨범”이라며 “타이틀곡 ’우주를 건너‘는 백예린과 프로듀서 구름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적 거리감을 우주에 빗대 표현했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