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8일~12일까지 제10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필기)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제10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필기)는 24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5개 지역에서 치러지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4월 12일에 발표한다.

접수 방법은 나무의사 자격시험 누리집(namudr.kofpi.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한국임업진흥원 2023-01호에 공고된 2024년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에서 응시자격, 시험과목 등 세부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