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청호나이스, 소파 겸용 소형 안마의자 ‘드리미’ 출시

평소 리클라이너로 사용하다 안마 기능도



청호나이스가 소파 겸용 소형 안마의자 ‘드리미’(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출시돼 청호나이스 브랜드스토어에서 1월 한달 동안 프로모션도 한다. 모든 신규고객에게 렌탈료 9000원 할인, 5개월 면제혜택을 제공한다. 안마의자 전용 카페트가 사은품으로 증정된

‘드리미’는 작지만 강력한 안마기능을 제공한다.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웜그레이 색상으로 안마의자 기능뿐 아니라 인테리어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자동체형 인식 기능을 갖춰 마사지볼이 목과 어깨 위치를 자동 측정한다. 사용자가 바뀌더라도 개인 체형에 맞춤형 안마를 제공한다. 마사지는 총 12가지 모드로 다양하게 제공한다. 에어모드는 총 5가지 단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보다 정교한 마사지를 해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종아리 시트가 180도 회전되는 구조로, 일상생활 중에는 리클라이너 형태로 변환해 1인 소파로 활용이 가능하다. 3단계 온열기능도 탑재됐으며, 블루투스스피커를 내장해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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